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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경보 속 야구장 날씨, 잠실-문학-수원 프로야구 열릴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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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경보 속 야구장 날씨, 잠실-문학-수원 프로야구 열릴 수 있나?
  • 김의겸 기자
  • 승인 2019.07.31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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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7월의 마지막 날 중부지방 날씨가 심상치 않다. 31일 오전 9시 경기도 안산, 남양주 일대에 호우경보가 내려지는 등 밤새 내린 비가 출근길 시민들의 발걸음을 무겁게 한다.

31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프로야구) 5경기 중 3경기가 수도권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오후까지 중부지방에 많은 강수량이 예고돼 잠실, 문학 등 야구장 날씨에 시선이 쏠린다.

31일 오후 6시 30분 잠실야구장에선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만난다. 허나 오전부터 내리고 있는 비가 오후에도 60~70%의 높은 확률로 꾸준히 내릴 것으로 예상돼 우천 취소 가능성이 높다.

▲ 31일 잠실, 문학, 수원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3경기는 비 소식으로 우천 취소될 공산이 크다. [사진=스포츠Q DB]

인천 문학동에 소재한 SK행복드림구장 역시 잠실과 상황이 비슷하다. 8월 1일 새벽까지 꾸준히 비 소식이 잡혀있어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 간 경기가 열릴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

같은 시간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 간 맞대결이 벌어질 수원 KT위즈파크 역시 상황이 좀 낫다고는 하나 경기 개최를 장담할 수 없긴 마찬가지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6시까지 60~70%의 강수확률로 5~9㎜ 강수량이 예고된다.

경기가 열리는 시간에는 강수확률이 20%로 떨어지지만 경기 전에 많은 비가 내리는 만큼 두고 봐야 한다.

창원NC파크에서 있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치러질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는 비의 영향 없이 무더운 날씨 속에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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