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8-18 21:55 (일)
오드리 헵번 닮은 SNS 스타 살해 누가 왜?
상태바
오드리 헵번 닮은 SNS 스타 살해 누가 왜?
  • 스포츠Q
  • 승인 2019.08.01 1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6일 여행가방서 숨진 채 발견…경찰 "1986년생 남성 체포"

러시아의 여성 SNS 스타를 살해한 30대 남성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남성은 인스타그램에서 8만5천명 이상의 구독자(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SNS에서 영향력 있는 개인) 예카테리나 카라글라노바(24)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남성이 1986년에 태어났다는 사실만 밝히고 구체적인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숨진 채 여행 가방 안에서 발견된 러시아의 유명인플루언서인 예카테리나 카라글라노바의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숨진 채 여행 가방 안에서 발견된 러시아의 유명인플루언서인 예카테리나 카라글라노바의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경찰에 따르면 그녀의 시신은 지난 26일 모스크바에 있는 그녀의 임대 아파트에서 발견됐다. 그녀의 시신에는 흉기에 찔려 난 상처도 있었다.

카라글라노바와 연락이 닿지 않자 걱정스러운 마음에 아파트를 찾은 그녀의 가족이 시신을 발견했다고 BBC는 전했다.

숨진 채 여행 가방 안에서 발견된 러시아의 유명인플루언서인 예카테리나 카라글라노바의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숨진 채 여행 가방 안에서 발견된 러시아의 유명인플루언서인 예카테리나 카라글라노바의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어떤 저항의 흔적이나 흉기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카라글라노바가 실종된 시기 전후로 전 남자친구가 그녀의 집을 방문한 CC(폐쇄회로)TV 영상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경찰이 체포한 남성이 전 남자친구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카사글라노바는 청순한 이미지로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배우 오드리 헵번과 외모가 비슷해 팔로워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연합뉴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