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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김남길, 7년 열애→11월 결혼설에 조작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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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김남길, 7년 열애→11월 결혼설에 조작 가능성 제기?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8.0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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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배우 김남길과 장나라가 결혼설에 휩싸였다. 특히 김남길과 장나라는 ‘7년’이라는 다소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열애를 했다고 알려져 대중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김남길과 장나라의 결혼설 기사가 보도 직후 바로 삭제됐다는 점과 장나라의 사진에 타 매체 로고가 찍혀있었다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누군가 조작한 게 아니냐”고 주장하고 있다.

5일 오전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디스패치가 ‘[단독] 연기파 배우 김남길, 동안미녀 장나라와 7년 열애 끝에 11월 결혼’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개 후 바로 삭제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김남길 장나라 [사진=스포츠Q(큐) DB]
김남길 장나라 [사진=스포츠Q(큐) DB]

 

사실 김남길과 장나라는 이번 결혼설 이전에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지난 2013년 장나라가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후 김남길이 장나라 촬영 현장에 간식차를 선물했기 때문. 그러나 당시 김남길과 장나라 측은 “친한 선후배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배우 겸 가수 장나라는 지난 2001년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를 발매하며 대한민국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살인 장나라는 특유의 동안 미모와 감미로운 음색으로 데뷔와 동시에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장나라는 장혁과 한다감, 류수영, 윤태영 등 수준급 연기 실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SBS ‘명랑소녀 성공기’의 차양순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배우의 입지도 단단하게 굳히기 시작했다.

지난 4월 최고시청률 22.0%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린 SBS ‘열혈사제’의 1등 공신 김남길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살이다. 장나라와는 1살 나이 차이.

김남길은 2003년 MBC 3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큰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 탄탄한 몸매를 보유한 김남길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매 작품마다 큰 흥행을 이뤄냈다. 현재 김남길은 이선균과 이상엽, 김민식 등이 출연하는 tvN ‘시베리아 선발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현재 장나라와 김남길 측은 해당 결혼설과 관련해 아무런 공식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는 상황. 과연 두 사람의 7년 열애는 물론, 11월에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사실일지 조작일지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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