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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입학한다는 안젤리나 졸리 장남, 자녀 면면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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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입학한다는 안젤리나 졸리 장남, 자녀 면면을 보면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8.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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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안젤리나 졸리 장남 매덕스가 오는 9월 한국의 연세대에 입학한다. 

미 연예매체 '피플'은 5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 장남 매덕스 졸리-피트가 한국의 연세대학교에서 공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매덕스는 다른 여러 대학에도 합격했지만 한국 연세대에 진학해 생화학을 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젤리나 졸리(가운데)와 큰 아들 매덕스(왼쪽) [사진 = 연합뉴스]
안젤리나 졸리(가운데)와 큰 아들 매덕스(왼쪽) [사진 = 연합뉴스]

 

이어진 보도에 따르면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이달 중 입국할 예정이다. 또한 안젤리나 졸리는 앞선 피플 인터뷰에서 "아들의 결정을 매우 자랑스러워하고 있다"며 "아들이 그립겠지만, 그는 외국에서 공부할 준비가 됐다"고 말한 바 있다.

앞서 매덕스는 지난해 11월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캠퍼스 견학코스' 프로그램을 통해 연세대 캠퍼스를 둘러봤다. 이 때문에 매덕스가 한국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또한 평소 K팝 등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았으며 한국 대학 진학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알려진 바 있는 매덕스는 현재 일주일에 여러 번 한국어 레슨을 받으며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매덕스의 한국 유학이 결정되면서 안젤리나 졸리 방한도 잦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젤리나 졸리는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아들 매덕스, 베트남에서 입양한 아들 팍스, 에티오피아에서 입양한 딸 자하라를 비롯해 지난 2014년 이혼한 전 남편인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서 낳은 친자녀 샤일로, 녹스, 비비안 등 총 6명의 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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