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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솔로 데뷔와 열애, 악플… 고통 없는 성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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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솔로 데뷔와 열애, 악플… 고통 없는 성장은 없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8.06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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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솔로 데뷔 2주 차, 강다니엘의 화제성은 여전히 컸다. 데뷔 앨범 초동 47만 장 달성부터 열애설, 그리고 악플 대응 예고까지 강다니엘은 '롤러코스터' 같은 2주를 보냈다.

강다니엘은 지난달 25일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를 발표했다. '컬러 온 미'는 강다니엘이 워너원 활동을 마친 후 6개월 만에 발매한 솔로 데뷔 앨범으로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려는 고민과 본연의 색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담은 앨범이다. 강다니엘이 제작 과정에 적극 참여함은 물론, 프로듀싱 레이블 디바인채널이 힘을 보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스포츠Q DB]
[사진 = 스포츠Q DB]

 

강다니엘은 이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의 법적 분쟁 이후 독자 기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며 "오래 기다린 팬들에게 조금이라도 빠른 복귀를 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집중적이면서도 효과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1인 기획사가 활동 준비에 가장 적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강다니엘의 첫 솔로 앨범은 발매 전부터 선 주문량 45만 장, 발매 당일 34만 여 장을 판매했으며 발매 이후 일주일간 판매량 46만 6701장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역대 국내 솔로 가수 중 최다 판매량이며, 역대 국내 가수 중에서는 8위 기록이다.

강다니엘은 "짧은 앨범 제작 기간 탓에 음악방송 활동에 대해 협의가 어려웠다"고 밝혔으나 최근 통신사 광고 촬영 등의 소식이 들리며 홀로서기 이후 순탄한 '꽃길'이 예정된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지난 5일 트와이스 멤버 지효와의 열애설이 보도되며 팬심은 혼란스러워졌다. 디스패치에서 강다니엘과 지효가 올해 초부터 교제해왔다는 내용과 함께 관련된 사진도 공개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를 뜨겁게 달궜다.

강다니엘은 열애설 보도 당일 공식입장을 통해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는 사이"라고 밝히며 열애를 인정했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을 향한 글을 올리며 "갑작스러운 소식을 접하고 많이 놀랐을 여러분들에게 미안하다. 하루종일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을 텐데 너무 늦게 찾아온 건 아닌가 더 걱정이 된다. 미리 말할 수 없었던 것도, 여러분과 저의 이야기들로만 가득해도 넘쳐날 이 공간에 이런 이야기들을 남기는 것도 많이 미안해요"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하며 팬들의 마음을 달랬다.

[사진 = 스포츠Q DB]
[사진 = 스포츠Q DB]

 

이후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는 6일 강다니엘의 여러 이슈에 대해 입장을 추가로 밝히며 "강다니엘을 향한 허위 사실 유포, 성희롱, 명예훼손, 인신공격, 사생활 침해, 악성 루머 등의 위법적인 게시물이 무분별하게 게시되고 있다. 이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며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 게시물 작성 및 유포와 같은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었다.

그야말로 솔로 데뷔 이후 숨이 가쁜 행보가 아닐 수 없다.

워너원 활동 종료 이후 약 6개월 간 강다니엘을 위한 '꽃길'을 만들어두고 기다려 준 팬들에게 "여러분에게 헤아릴 수 없이 큰 위안과 희망을 얻었다. 앞으로 더 많이 돌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강다니엘이 되겠다"고 약속한 강다니엘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강다니엘은 오는 16일과 18일 싱가포르, 홍콩 팬미팅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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