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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로켓펀치 타카하시 쥬리 '얼굴이 커지면 커지는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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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로켓펀치 타카하시 쥬리 '얼굴이 커지면 커지는 귀여움'
  • 주현희 기자
  • 승인 2019.08.07 2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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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사진 · 글 주현희 기자] 5인조 걸그룹 로켓펀치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이 5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미니앨범 ‘PINK PUNCK(핑크펀치)’ 데뷔 쇼케이스를 가졌다.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얼굴을 알린 수윤과 소희를 비롯해 AKB48 멤버였던 타카하시 쥬리의 한국 데뷔에 이목이 집중됐다.

 

 

‘프로듀스48’ 방영 중 짧은 한국말로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든 바 있다.

‘핑크펀치’ 6곡의 수록곡을 들으며 간략한 소개를 하던 중 타카하시 쥬시의 차례에 일어 벌어졌다. 모니터를 보며 글을 읽었지만 긴장감과 어색한 한글에 말을 더듬었다.

옆자리에 로켓펀치의 리더 연희가 다카하시 쥬리와 눈을 맞추며 단어 하나하나 읽어주며 간신히 소개를 마쳤다.

마이크를 뗀 쥬리는 엄마를 찾는 듯 연희의 손을 찾았고 자연스레 고개를 숙였다.

 

연희가 위로하지만 타카하시 쥬리에겐 들어오지 않는 듯 보였다. 정면을 보다가도 눈을 감으며 자신을 자책하듯 입술을 깨물었다.

볼에 바람을 넣어 빵빵하게 만들었지만 점점 귀여워지기만 했다.

프로그램이 끝나고 만 1년이 채 안됐다. 타카하시 쥬리에겐 한국어에 자연스러워지고 한국말을 잘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을 뿐이다.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로켓펀치’는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6명 멤버로 구성됐다. 특히 AKB48로 일본에서 활동한 다카하시 쥬리는 Mnet ‘프로듀스48’ 이후 한국에 정식 데뷔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미니앨범 1집 ‘핑크펀치’의 수록곡 6곡 중 ‘빔밤붐(BIM BAM BUM)’이 타이틀곡으로 선정됐다. ‘빔밤붐’은 독일어로 땡땡땡이란 위미로 화려한 리듬 변주와 극적으로 변하는 분위기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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