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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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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 유근호 기자
  • 승인 2019.08.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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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인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개발사 체리벅스)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지난해 12월 6일 출시했다. 인기 PC 온라인게임 블레이드 & 소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모바일 MMORPG다.

넷마블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게임만의 첫 독자적 스토리를 비롯해 신규 직업인 소환사, 신규 던전 2종 등 다양한 콘텐츠와 소환사 성장 이전권 등 편의 기능을 대거 추가했다.

넷마블이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개발사 체리벅스)'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넷마블 제공]
넷마블이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개발사 체리벅스)'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넷마블 제공]

넷마블은 우선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만의 스토리를 선보인다. 신규 스토리인 이계 1막의 경우 원작을 기반으로 진행됐던 스토리를 벗어나 다른 차원의 세상인 이계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혼전교, 무림맹 양대 세력의 대립 상황에서 막내(유저)가 지원군으로 합류하게 되고, 진서연의 뒤를 잇는 새로운 빌런인 에르나가 등장해 이야기의 흐름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넷마블은 유저가 선택할 수 있는 신규 직업도 준비했다. 이는 구체적으로 소환사인데, 게임 상 린족이 선택할 수 있다는 설정이다. 소환사는 귀여운 외모로 원작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번에 마련된 소환사의 경우 소환수(고양이)와 협동 플레이를 펼치며 기존 직업과는 다른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서 처음 등장하는 지원형 직업으로 파티원을 회복시키거나 부활이 가능해 파티 플레이에서 큰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넷마블의 설명이다.

넷마블은 각 방마다 다른 특징을 갖고 있는 ‘나선의 미궁’, 던전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핏빛 상어항’ 등 신규 던전 2종과 신규 직업인 소환사를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는 ‘소환사 성장 이전권’도 새롭게 공개했다.

넷마블은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0일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플레이 시 ‘빛나는 영웅 장신구’를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규 시나리오를 완료하는 유저에게 ‘영웅 보석함’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넷마블은 신규 및 복귀 유저를 위한 특별 혜택도 준비했다. 우선 신규 캐릭터 생성한 신규 유저에겐 출석 보상으로 빛나는 영웅 장비를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영웅 장비 상자’를 증정한다. 아울러 200레벨까지 2배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특별 경험치 획득량 증가 버프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물론, 복귀 유저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복귀 이용자는 은화 획득량 및 아이템 획득 확률 증가 등의 버프가 7일간 적용된 게임을 자연스레 즐길 수 있다.

넷마블 강지훈 사업본부장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만 스토리, 새로운 등장인물 등을 통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재미를 유저들에게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규 및 복귀 유저들이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신 서버 ‘무릉도원’도 오픈 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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