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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Q] '삼시세끼 산촌편' 박소담, 원조 '불의 요정'은 정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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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Q] '삼시세끼 산촌편' 박소담, 원조 '불의 요정'은 정우성이다?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8.09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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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 “정우성 선배님은 제가 ‘불의 요정’이 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고 가셨어요.”

[스포츠Q(큐) 글 이승훈 기자 · 사진 주현희 기자] 매 시즌마다 ‘삼시세끼’에 출연하는 멤버들은 첫 방송 때부터 자신만의 역할을 가지고 시작한다. 앞서 삼시세끼 고창편과 어촌편1-2에 출연한 차승원 손호준은 요리부, 유해진과 남주혁은 설비부를 맡았던 것처럼 시간이 흐를수록 일종의 암묵적인 규칙이 세워지기 마련이다.

때문에 삼시세끼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여배우들이 고정 멤버로 출연하는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누가 어떤 부서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

 

삼시세끼 산촌편 박소담 [사진=스포츠Q(큐) DB]
삼시세끼 산촌편 박소담 [사진=스포츠Q(큐) DB]

 

이에 지난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 제작발표회에서 나영석 PD는 “박소담이 아궁이에 불 피우는 일을 전담하고 있다. 일명 ‘불의 요정’이다”라고 말했다.

박소담 또한 “어려서부터 할머니와 강원도 생활을 했기 때문에 익숙하다. 그때의 기억이 오랫동안 좋게 남아있다”며 산골 촬영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박소담이 ‘불의 요정’이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배우 정우성이었다. 정우성은 ‘삼시세끼 산촌편’의 첫 번째 게스트로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다.

 

삼시세끼 산촌편 박소담 [사진=스포츠Q(큐) DB]
삼시세끼 산촌편 박소담 [사진=스포츠Q(큐) DB]

 

이날 박소담은 “우리에게 알려주고 가신 게 너무 많다. 내가 ‘불의 요정’이 될 수 있게 도움을 주셨다. 어렸을 때 할머니가 아궁이에 불 피우는 걸 보긴 했지만 정확히 기억이 안 났었다. 하지만 정우성 선배님이 불 피우는 것과 산골 생활에서의 일상적인 부분들을 도와주시고 가셔서 며칠 뒤에 계속 생각이 났다”며 정우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그는 정우성을 향해 “불 피울 때 가장 많이 생각이 났다”면서 훈훈한 선후배 관계를 예고했다.

박소담과 정우성의 환상적인 케미는 물론, ‘현실 절친’인 염정아 윤세아의 유쾌한 입담이 기대되는 ‘삼시세끼 산촌편’은 오늘(9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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