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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염정아‧윤세아‧박소담 3인3색 케미로 성공적 시작… 시청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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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염정아‧윤세아‧박소담 3인3색 케미로 성공적 시작… 시청률은?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8.1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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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이 지난 9일 베일을 벗었다. 2년 만에 선보이는 '삼시세끼' 새로운 시리즈는 세 명 출연자들의 케미와 함께 특급 게스트의 등장으로 첫 회부터 화제를 모았다.

1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은 첫 방송 시청률 7.5%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날 방송된 케이블TV 시청률 1위의 기록이다.

[사진 = tvN '삼시세끼 산촌편'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tvN '삼시세끼 산촌편' 방송 화면 캡처]

 

'삼시세끼 산촌편'은 스타들이 시골에서 세 끼를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이날 첫 방송에서는 강원도 정선으로 떠난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산촌 적응기가 방송됐다. 정선편, 어촌편, 고창편, 바다목장편 등 4회의 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은 '삼시세끼'는 '산촌편'에서 처음으로 여성 멤버들로 '삼시세끼'를 꾸리며 이전 시리즈와는 차별화를 줬다.

방송 말미에는 첫 번째 게스트 정우성이 등장하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정우성과 오랜 인연이 있는 염정아는 정우성의 영화 같은 등장에 눈을 동그랗게 뜨며 놀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을 응원하기 위해 산촌으로 향한 정우성은 감자 캐기, 불 피우기, 닭 돌보기, 정리정돈까지 활약을 예고하며 2회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사진 = tvN '삼시세끼 산촌편'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tvN '삼시세끼 산촌편' 방송 화면 캡처]

 

이어진 예고편에서 정우성은 잔소리꾼이라는 의외의 모습이 공개되며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 처음 정선의 '세끼하우스'를 방문한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세 사람은 '삼시세끼'에서 처음 공개되는 신선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염정아는 동생들과 꼭 같이 자고 싶어 하고, 아이돌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의외의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세 사람은 첫 회부터 손발이 딱딱 맞는 호흡을 자랑해 앞으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안방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삼시세끼 산촌편'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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