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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현지반응, 이런 갈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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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현지반응, 이런 갈채가!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8.12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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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향해 질주 중인 류현진(32·LA 다저스)을 향한 현지의 극찬이 줄을 잇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대표하는 외신 로스앤젤레스(LA) 타임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 등이 12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7이닝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12승(2패)을 수확한 류현진을 치켜세웠다.

LA타임스는 “류현진의 현재 평균자책점(방어율)은 1916년 브루클린 다저스 루브 마커드(1.58)의 그것보다 낮다”며 “2016년 클레이튼 커쇼(1.69), 1966년(1.73) 1964년(1.74) 샌디 쿠팩스보다도 좋다”고 조명했다.

 

▲ 류현진 주요기록. [그래픽=연합뉴스]

 

그러면서 “스윙 스트라이크는 6번이었지만 류현진은 체인지업, 컷패스트볼, 투심패스트볼, 포심패스트볼, 커브 등 다양한 구종과 스피드를 뽐냈다. 흠잡을 데 없는 투구로 LA 다저스의 승리를 견인했다”고 덧붙였다.

MLB닷컴은 “빅리그 최고의 팀 LA 다저스가 최고의 선발투수(류현진)을 내세웠으니 어떤 경결과가 나왔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방어율) 류현진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을 향해 움직였다. 1.45”라고 강조했다.

LA 현지 미디어들도 류현진의 퍼포먼스를 칭찬했다.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는 “류현진과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방어율) 순위 2위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브레이브스·2.32)와 격차는 거의 1점 가까이 난다”고 설명했다.

멀티홈런으로 류현진 12승에 기여한 저스틴 터너도 류현진에게 갈채를 보냈다. LA데일리뉴스에 터너는 “류현진의 피칭은 기술적이었다”며 “스트라이크존 구석구석에 던졌다. 구종, 속도, 변화, 위치를 활용했다. 1년 내내 실력이 향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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