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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아나운서 '다재다능' 매력…연기부터 예능, 유튜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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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아나운서 '다재다능' 매력…연기부터 예능, 유튜브까지?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8.1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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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조정식 SBS 아나운서의 연기와 예능, 유튜버 도전까지 다양한 매력이 알려지며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게스트로 조정식 아나운서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사진 =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화면 캡처]

 

1986년 생으로 올해 33세인 조정식 아나운서는 지난 2013년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날 조정식 아나운서는 '입사한 지 얼마나 됐냐'는 질문에 "믿기지 않겠지만 입사 7년차다. 여러분이 주무실 때 라디오도 하고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배우를 해도 되는 외모인데 왜 아나운서를 하느냐"는 DJ 김태균의 질문에 조정식 아나운서는 "사실 배우를 했었다"면서 "재작년 방영된 드라마 '초인가족'에서 1인 7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지난 2017년 방송된 시트콤 '초인가족'에서 택배기사, 자전거 판매원, 중국집 종업원, 호프집 직원, 쇼핑호스트, 교사 등 7~8개 배역을 소화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초인가족' 후반부에서 미남 담임 교사 역으로 고정 출연하며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한 인터뷰에서 '초인가족'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SBS에서 '초인가족'이란 시트콤이 만들어진다고 해서 아나운서실을 통해서 감독님께 조심스럽게 연락을 드렸다. 감독님께서 제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종종 들으시면서 호감을 갖고 계신 덕분에 고심 끝에 출연을 허락해주셨다."고 밝혔다.

[사진 = 조정식 인스타그램]
[사진 = 조정식 인스타그램]

 

이뿐 아니라 조정식 아나운서는 예능 욕심까지 드러낸 바 있다. 지난 2017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캐스팅 라인업 기사를 게재하며 "기획 좋다. 캐스팅도 좋은데 약간 젊은, 32세 정도의 좀 참신한 아나운서지만 너무 무겁지 않은 느낌이 투입되면 완벽할 듯"이라는 글을 올려 본인을 캐스팅하라고 은근하게 압박해 웃음을 줬다. 이어 "출연료 8000원. 4000원까지 협의 가능"이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 2월 개인 유튜브 채널 '조정식의 식스센스'를 시작한 조정식 아나운서는 일상 브이로그, 먹방은 물론 노래 실력까지 선보이는 콘텐츠를 게재하며 대중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에서 정작 DJ 김태균의 프리랜서 제안에는 "프리 선언하면 굶어 죽어서 안된다"라고 단호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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