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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의 음악앨범' 김고은·정해인, 라디오 홍보 선택한 특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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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의 음악앨범' 김고은·정해인, 라디오 홍보 선택한 특별한 이유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8.13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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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유열의 음악앨범' 주연 김고은과 정해인이 방송 3사 전방에 걸친 라디오 출연을 통해 관객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한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김고은, 정해인이 13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하며, 라디오 홍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사진 =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포스터]
[사진 =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포스터]

 

김고은 정해인은 '컬투쇼'를 시작으로 오는 16일 KBS cool FM '박원의 키스 더 라디오' 공개방송에서 청취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영화 캐릭터 준비 과정부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전할 예정이다.

21일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과 22일 MBC FM4U ‘FM영화음악 정은채입니다’에서는 정해인, 정지우 감독이 출연해 더욱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개봉 전날인 27일에는 동명의 라디오 프로그램 KBS cool FM ‘이현우의 음악앨범’에 김고은, 정해인이 출연할 예정이며 개봉일인 28일에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까지 함께할 예정이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 시절 감성을 담은 레트로 감성 로맨스 영화로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앞서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더 간절하게 보고 싶은 사람이 있죠. 그 사람을 어떻게 하면 만날 수 있을까요?"라는 DJ 유열의 멘트로 마치 한 편의 라디오 사연처럼 이야기가 시작된다.

13일 출연한 '컬투쇼'에서 김고은은 영화 제목에 대해 "유열 선배님이 처음 라디오 DJ가 되는 날 두 사람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10년 간의 방송 기간이 두 사람에게는 의미깊은 시간이 된다"고 설명했다. DJ 김태균이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에 실제 유열 씨가 나오는가?"라고 묻자 김고은은 "그건 영화를 통해 확인해주시면 좋겠다"고 답해 청취자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동명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소재로 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오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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