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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리듬체조대회 화보]② '날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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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리듬체조대회 화보]② '날아올라'
  • 이정우 객원기자
  • 승인 2019.08.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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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정우 객원 기자] 지난 12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4회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 3일간 일정의 마지막 날 초·중·고 종목별 결승 경기가 펼쳐졌다. 종목별 결승은 팀, 개인종합 경기에서 본인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선수들의 '명예회복의 장'이자 최선을 다해 종목별 훈련 성과를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초등부 5학년에선 줄 종목 1위 김다은(서울 송원초), 2위 신다인(김포초), 3위 유준희(김포초)가 시상대에 올랐다.

 

신다인 선수가 상체를 뒤로 젖힌 턴 밴드 점프를 하고 있다.

볼 종목에서는 1위 김다은(서울 송원초), 2위 김규린(용인 이동초), 3위 유준희(김포초)가 각각 수상했다.

김다은 선수가 퐁쉐밸런스를 하고 있다.

곤봉에서는 1위 김다은(서울 송원초), 2위 김규린(용인 이동초), 3위 유준희(김포초)가 차지했다.

김규린이 곤봉 연기를 하고 있다.

리본에서는 1위 김규린(용인 이동초), 2위 김다은(서울 송원초), 3위 최혜은(삼정자초등학교)가 차지했다.

리본과 한 몸이 된 듯 연기를 펼치고 있는 최혜은.

초등부 6학년 줄 종목에선 1위는 김원령(삼계초), 2위는 이윤주(세종초), 3위는 얀가째리나(경기흥진초)가 차지했다.

얀가째리나 줄을 던져 받고 있다.

볼 종목 1위는 김원령(삼계초), 2위는 장윤서(용인이동초), 3위는 이윤주(세종초)가 순위에 올랐다.

김원령이 발끝으로 서서(를르베) 볼 연기를 하고 있다.

곤봉에서 1위 김원령(삼계초), 2위 이윤주(세종초), 3위 손예주(용인이동초)가 각각 메달을 얻었다.

이윤주가 곤봉에서 퐁쉐발란스 자세를 하고 있다.

리본에서 1위 장윤서(용인이동초), 2위 김원령(삼계초), 3위 이윤주(세종초)가 시상대에 올랐다.

장윤서가 리본 종목에서 점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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