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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 20kg 감량 → 병원 행 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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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 20kg 감량 → 병원 행 계기는?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8.1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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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20kg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병원을 찾은 사실 또한 알려져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진영과 홍선영 자매가 설운도를 만나는 장면이 담겼다.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함께 출연했던 설운도의 아들 루민은 홍선영에게 "살이 정말 많이 빠졌다"며 놀라워 했고 홍선영은 미소를 지으며 "조금 뺐다"고 답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홍선영 어머니는 "20kg을 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홍선영은 19일 자신의 SNS에 병원에서 링거를 맞는 사진과 함께 "결국엔... 여러분 건강 관리 잘 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겨 충격을 줬다. 일각에서는 무리한 다이어트가 원인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홍선영 인스타그램]
[사진 = 홍선영 인스타그램]

 

지난해 12월부터 동생인 가수 홍진영과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고정으로 합류한 홍선영은 지난 6월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는 장면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건강검진 이후 "혈관 나이가 65세 정도"라는 충격적인 결과로 가족들은 물론 방송을 지켜보던 시청자들까지 놀라게 했다. 이어 의사가 "현재 상태 그대로 두면 당뇨 때문에 응급실 올 확률이 100%다. 중등도 지방간이라 간이 하얗다"라고 말하는 등 홍선영의 몸 상태가 심각하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이후 홍선영은 자신의 SNS와 방송을 통해 체중 감량을 위해 꾸준히 운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았다. 치열한 다이어트로 성과를 거뒀다고 밝힌 방송 하루 만에 전해진 홍선영의 병원 행 소식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는 이유다.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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