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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김원중 곽지영 부부, "첫눈에 반한 순간 빛이 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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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김원중 곽지영 부부, "첫눈에 반한 순간 빛이 퍼져"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8.2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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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10년차 톱모델 김원중 곽지영 부부의 신혼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결혼 1년 4개월째인 두 사람은 여전히 꿀 떨어지는 신혼 생활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모델 곽지영 김원중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사진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화면 캡처]

 

인테리어에만 6개월을 투자했다는 신혼집은 화이트 톤의 심플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특히 평균 신장 185cm인 부부의 생활 패턴에 맞춰 상부장을 없애 시원하게 트인 주방이 눈에 띄었다. 이에 대해 김원중은 "저희 부부는 많은 걸 갖다 놓기보다는 미니멀하게 살자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중 곽지영 부부 두 사람은 "2010년도 인어공주 콘셉트의 커플화보로 인연이 시작, 그 이후 전국 촬영 때 두번째 만남으로 인연이 이어졌다"고 첫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밝혔다. 이어 김원중은 "쉬는 시간에 체력이 저하돼서 자고 있는데 혼자 두꺼운 책을 읽더라"면서 "이 여자는 다르다, 지성인이라 생각되어 호감이 가득했다"고 했다.

김원중은 "세번째 만남에서 날씨가 우중충했는데 지영 쪽으로 빛이 퍼지더라"면서 "그때 어떻게든 연애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항상 지영이네 집을 찾아가 마음의 문을 두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매일 3개월은 기본으로 갔다, 꼬셔야 되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곽지영 인스타그램]
[사진 = 곽지영 인스타그램]

 

이후 두 사람은 열애를 시작했고 해외 활동으로 서로 만나지 못할 때는 파리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런던으로 가는 등 애틋한 만남을 계속해서 이어왔다고 전했다. 7년 간의 연애 후 두 사람은 2018년 5월 결혼에 골인했다.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인 김원중은 독특한 외모, 190cm에 달하는 키와 좋은 비율로 데뷔 이후 꾸준히 톱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패션 모델이다. 현재 모델 일과 더불어 패션 사업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 김원중과 3살 나이차가 나는 곽지영은 지난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2위로 데뷔해 꾸준히 최정상급 모델로 활약해왔다.

7년이라는 짧지 않은 열애 기간 끝에 결혼해 달달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김원중 곽지영 부부가 공개한 일상에 누리꾼들은 애정 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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