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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Q] 에버글로우, 6명의 그리스 여신이 환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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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Q] 에버글로우, 6명의 그리스 여신이 환생했다?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8.20 1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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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 "평화와 곡식의 여신을 상징하는 데메테르처럼 저는 평화를 좋아해요." (시현)

[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그리스 로마 신화의 여신들이 대한민국 가요계에 데뷔한다면 이런 모습일까. 리더인 이유부터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이 속한 에버글로우가 ‘괴물 신인’을 넘어 ‘무대 여신’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실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지난 14일 공개된 ‘아디오스(Adios)’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에버글로우가 강조한 여신 콘셉트가 시작이었다. 해당 영상 속 에버글로우 여섯 멤버들은 궁전을 연상케 하는 배경과 조각상, 메이크업, 의상 등으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또한 에버글로우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칼군무를 뽐내면서 신인 같지 않은 노련함까지 드러냈다.

 

에버글로우 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 [사진=스포츠Q(큐)DB]
에버글로우 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 [사진=스포츠Q(큐)DB]

 

에버글로우는 지난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싱글앨범 ‘허쉬(HUSH)’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아디오스(Adios)’ 무대를 통해 ‘여신’ 이미지를 증명하기도 했다.

이에 시현은 “컴백 전에 여신을 찾아보면서 생각을 해봤다. 나는 평화와 곡식을 상징하는 여신 데메테르가 떠올랐다. 평화를 좋아한다”면서 “사건 사고가 일어나는 걸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에버글로우 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 [사진=스포츠Q(큐)DB]
에버글로우 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 [사진=스포츠Q(큐)DB]

 

에버글로우 온다는 “우리 팀이 꽃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 꽃의 여신 ‘플로라’가 되고 싶다”고 전했고, 리더 이유는 “대지의 여신 ‘가이아’ 같은 느낌이 났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또한 에버글로우 이런은 신들의 어머니 ‘헤라’ 여신을, 아샤는 지혜의 여신 ‘메티스’를 손꼽았고, 미아는 “아테나 여신의 멋있는 모습을 닮고 싶다. 하지만 전쟁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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