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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정해인의 달달한 그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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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정해인의 달달한 그 한마디
  • 주현희 기자
  • 승인 2019.08.20 1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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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사진 · 글 주현희 기자] “행복했어요”

배우 정해인이 20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한 말이다. 정해인은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통해 누나들 마음을 빼앗았다. 당시 정해인은 손예진을 향해 “매 순간 설레고 있어요. 지금도요”라고 답하며 제작발표회장에 행복한 비명을 만들었다.

 

 

정해인은 그런 남자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다. 그런 그에게 던져진 ‘누나가 아닌 동갑 이성과 로맨스 연기는?’

“행복했다”

이 한마디에 김고은은 물론 정지우 감독마저 웃음 짓게 했다.

여기에 더해 부드러운 눈웃음까지.

정해인은 올해 나이 31살로 데뷔 7년 차다.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유대위로 얼굴을 알렸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이어 안판석 감독과 MBC ‘봄밤’으로 복귀했다. ‘봄밤’에선 도서관 사서인 한지민과 열애하는 약사를 연기했다. 훤칠한 키에서 풍기는 로맨스로 스크린에 올랐다. 또한 김고은과 도깨비를 통해 연기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1994년 가수 유열이 라디오 DJ를 처음 진행하던 날 미수(김고은 분)와 현우(정해인 분)의 만남과 뜻하지 않은 헤어짐으로 시작한다. 계속되는 엇갈림에서 라디오 ‘유열의 음악앨범’을 통해 우연과 필연을 반복하는 멜로, 로맨스 드라마다. 정지우 감독이 연출한 ‘유열의 음악앨범’은 2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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