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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Q] '유열의 음악앨범' 김고은·정해인, 두 배우의 '쿵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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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Q] '유열의 음악앨범' 김고은·정해인, 두 배우의 '쿵짝'은?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9.08.21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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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 "'도깨비'에서는 해인 씨를 짝사랑했는데, 이번에는 함께 사랑할 수 있었던 것 만으로도 좋았어요."

[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선남선녀'가 만났다. 배우 김고은과 정해인이다. 

두 청춘 배우는 각기 TV 브라운관에서 훌륭한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며 '대세'로 자리매김한 공통점이 있다. 김고은은 '도깨비'에서는 공유와 호흡을 맞췄고 정해인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과 호흡을 맞췄다. 연상 배우와 로맨스 호흡을 맞췄던 두 배우가 또래 배우를 만나면 어떤 로맨스를 보여줄까?

배우 김고은, 정해인 [사진 = 스포츠Q DB]
배우 김고은, 정해인 [사진 = 스포츠Q DB]

 

20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언론 배급 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는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아 현장의 기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배우 정해인과 김고은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tvN 인기 드라마 '도깨비'에서 김고은은 정해인을 짝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던 것. 김고은은 이같은 사실을 언급하며 "이번에는 함께 사랑할 수 있었던 것 만으로도 좋았다"고 말했다.

정해인은 "고은 씨가 캐스팅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나리오를 읽을 때 대입을 해서 봤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꼭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동료 배우인 김고은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드러냈다. 

김고은과의 호흡은 어땠을까? 정해인은 "고은 씨가 예전에 한 번 그런 말을 했다. '촬영할 때 쿵짝이 잘 맞는다.' 저도 그게 딱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눈만 봐도 통하는 에너지가 현장에서 있었다"며 배우 김고은과의 케미를 설명했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한 남녀가 만나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 영화다. 영화에서는 라디오, 음악이라는 소재 또한 중요하다. 서정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만큼 두 배우의 로맨스 역시 설득력이 필요하다.

김고은과 정해인은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 서로가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보여주며 현실에서도 완벽한 케미를 보여줬다.

김고은, 정해인이 주연을 맡은 '유열의 음악앨범'은 오는 8월 28일 개봉한다. 무더운 여름, 두 사람의 서정적인 여름 멜로가 영화 팬들의 마음을 흔들 수 있을까. 두 배우의 케미가 빛나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이 영화 팬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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