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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동방신기 팬 180명과 기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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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동방신기 팬 180명과 기차여행
  • 이예림 기자
  • 승인 2014.03.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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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예림기자] 동방신기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24일 동방신기는 팬 180명과 함께 전라남도 곡성으로 기차여행을 떠났다.  이번 이벤트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총 응모자수가 1만여명을 넘을 만큼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각국의 팬들이 참여해 동방신기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 열차 안에서 일정을 발표하는 동방신기 [사진=SM엔터테인먼트]

이번 여행을 위해 열차는 하루 동안 서울역과 곡성역을 오가는 특별 노선으로 운행됐다. 열차 내부는 기념로고가 프린트된 헤드레스트와 동방신기 사진 등으로 꾸며져 시선을 끌었다. 기차 안에서 동방신기가 직접 안내방송을 했으며 출석을 부르고 트럼프 카드 이벤트를 펼치는 등 이벤트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 출석 체크하고 있는 동방신기 [사진=SM엔터테인먼트]

동방신기와 팬들은 섬진강 기차마을에 있는 장미공원을 방문했으며 그들은 레일바이크 체험, 사인회, 기념사진 촬영 등을 통해 추억을 만들었다. 동방신기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기차 여행을 떠나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응원과 사랑을 계속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 안내방송하고 있는 동방신기 [사진=SM엔터테인먼트]

동방신기는 다음달 22일 요코하마 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전국 라이브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pres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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