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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트릴리온과 손잡은 PBA 투어, 추석 연휴에 일정 잡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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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트릴리온과 손잡은 PBA 투어, 추석 연휴에 일정 잡은 이유?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9.08.2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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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프로당구 PBA 투어가 4번째 파트너를 찾았다. 파나소닉, 신한금융투자, 웰컴저축은행에 이어 PBA 투어의 손을 잡은 건 TS트릴리온이었다.

PBA(프로당구협회)와 TS트릴리온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 TS트릴리온 본사에서 후원 조인식을 개최하고 TS트릴리온이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는 PBA-LPBA 4차 투어의 공식명을 TS샴푸 PBA-LPBA 챔피언십으로 확정했다.

이로써 PBA-LPBA 투어는 내년 3월 열릴 파이널 무대까지 총 8차례 대회 중 4차례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21일 열린 PBA와 TS트릴리온의 TS샴푸 PBA-LPBA 챔피언십타이틀 스폰서 협약식에 참석한 조건휘(왼쪽부터), 차유람, 장기영 TS트릴리온 대표이사, 장상진 PBA 부총재, 임정숙. [사진=PBA 투어 제공]

 

장기영 TS트릴리온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최초의 글로벌 스포츠투어로 자리 잡고있는 PBA 투어의 후원사로 참여하게 돼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특히 TS트릴리온을 대표하는 TS샴푸가 대중성을 지향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당구 종목의 후원을 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PBA 장상진 부총재는 “PBA에 주시는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 이번 4차전 타이틀 스폰서를 참여해 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생활전문브랜드 TS트릴리온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보답할 것을 약속한다”고 화답했다.

TS트릴리온의 대표 브랜드인 TS샴푸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이번 PBA-LPBA 투어 4차전은 당초 예정돼 있던 10월이 아닌 다음달 10일부터 14일까지로 일정을 앞당겼다.

추석 연휴를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PBA-LPBA 투어는 2차 투어까지 개최하며 당구 팬들 사이에선 호평을 얻고 있지만 대중적으론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이에 PBA 측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당구라는 종목의 특성을 바탕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으로 경기일정을 조정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고양엠블호텔에서 진행되는 3차 투어가 마무리 된 뒤 다음달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TS샴푸 PBA-LPBA 챔피언십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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