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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가 1,500원? 울산 태화강 치맥페스티벌 후끈! 인천송도맥주축제도 23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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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가 1,500원? 울산 태화강 치맥페스티벌 후끈! 인천송도맥주축제도 23일 시작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8.2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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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두영 기자] 맥주와 치킨을 먹으며 음악과 각종 공연을 즐기는 맥주축제가  울산에서 후끈 달아올랐다.

울산시 중구 태화강 둔치에서는 치맥페스티벌이 22일 시작돼 24일까지 열린다.

라스트 바캉스-태화강 치맥 페스티벌이라는 명칭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치킨,꼬치 등 먹거리가 있는 부스와 맥주 부스가 설치돼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태화강 치맥페스티벌.[울산 중구 제공]
태화강 치맥페스티벌.[울산 중구 제공]

 

태화강 치맥페스티벌 시간은 매일 오후 6시부터 야간 11시까지. 맥주 가격은 한 잔에 1,500원이다.

23일 오후에는 7시 10분부터 주세훈,김송,수근,윤희,설하수,한여름 등 트로트 가수들의 노래 공연이 펼쳐지고 밤 10시에는 영화상영이 시작돼 11시에 끝난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오후 6시 30분부터 박종원 댄스팀의 춤공연이 열리고 이어 시민참여 이벤트,소울리스트 축하공연, 밸리댄스가 이어지며 9시 7분부터는 딴따라 패밀리의 공연도 펼쳐진다.

치맥축제가 알코올을 섭취하는 행사이니만큼 주최측은 음주운전 예방 차원에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인근에 중앙로 먹자골목, 호프거리,카메골목 등이 있다.

울산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되는 여행지는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밭숲, 대왕암공원 맥문동 숲길, 간절곶 등이다.

한편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 시민들이 이용하기 쉬운 인천 송도맥주축제도 8월 23일 시작돼 이달 말까지 이어진다.

장소는 조형물과 경관이 아름다운 송도달빛축제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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