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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마라탕 개그맨 김인석, 신봉선에 "가족 같은 친구였는데" 서운함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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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마라탕 개그맨 김인석, 신봉선에 "가족 같은 친구였는데" 서운함 토로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8.2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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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복면가왕’ 마라탕이 1라운드에서 패배한 가운데 정체가 공개됐다. ‘복면가왕’ 마라탕은 훈남 개그맨으로 유명한 김인석이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 217회에서는 1라운드 탈락 이후 쿨의 아로하를 부르며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을 자랑하는 마라탕 김인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복면가왕 마라탕 김인석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마라탕 김인석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이날 ‘복면가왕’의 마라탕 김인석은 “신봉선과 안일권에게는 익숙한 목소리 아닌가?”라는 김성주의 말에 “신봉선한테는 서운했다”면서 “가족 같은 친구였는데”라고 말했다. 앞서 ‘복면가왕’의 신봉선은 마라탕 정체에 대해 개그맨이 아니라고 확신했기 때문.

‘복면가왕’의 안일권은 “신봉선은 사실 우리 같은 개그맨이라고 계속 주장했는데 내가 아니라고 했다. 춤출 때는 개그맨 같았지만 한편으로는 끼가 있으면서도 적극적이지 않아보였다”고 전했다. 이에 김인석은 “너무 나대면 개그맨 티가 날까봐 자제했다”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복면가왕 마라탕 김인석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마라탕 김인석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또한 ‘복면가왕’의 김인석은 “1라운드 탈락 예상했냐”는 김성주의 질문에 “사실 노래를 많이 준비했다. 이렇게 빨리 떨어질 줄 몰랐다”면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아내한테 11시 전에는 못 들어갈 것 같다고 말했는데 6시 전에 들어갈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복면가왕’의 신봉선은 “빨리 들어가라. 6시 넘으면 차 막힌다”고 맞받아쳐 김인석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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