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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김보성, 임원희 이상민과 매운맛 대결? "신길동 캡사이신 갖고 다녀"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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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김보성, 임원희 이상민과 매운맛 대결? "신길동 캡사이신 갖고 다녀" 당당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8.2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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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미운우리새끼’의 김보성과 임원희가 이상민과 함께 매운맛 대결을 펼쳤다. 특히 ‘미운우리새끼’의 김보성, 임원희는 맵다고 소문이 난 ‘신길동 캡사이신’까지 추가하면서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 153회에서는 신길동 캡사이신을 추가로 넣은 마라탕을 먹자마자 미간을 찌푸리는 김보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운우리새끼 김보성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캡처]
미운우리새끼 김보성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캡처]

 

앞서 ‘미운우리새끼’의 이상민, 임원희, 김보성은 마라탕을 끓여 먹으며 일명 ‘맵부심’을 드러냈다. 각종 고추와 마라 특유의 매운 맛으로 ‘미운우리새끼’ 신동엽, 서장훈의 침샘까지 폭발시킨 이들은 “맵지 않다”는 표정을 짓기도 했다.

이후 ‘미운우리새끼’의 김보성은 ‘신길동 캡사이신’을 꺼내며 “더 넣어라. 아예 다 부어버려라”며 마라탕이 더 매웠으면 한다는 심정을 내비쳤다. 임원희는 “그건 아니다”라며 고개를 저었지만 이상민은 마라탕에 신길동 캡사이신 한 통을 모두 부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캡처]

 

특히 ‘미운우리새끼’의 김보성은 “난 항상 갖고 다닌다. 모든 음식에 조금씩 뿌려 먹는다”고 말했다. 임원희는 해당 캡사이신 냄새를 맡자마자 “이거 확 온다. 진짜 센 거다”고 전했다.

이 모습을 바라본 ‘미운우리새끼’의 신동엽은 “저건 허세다. 허세 그만 부려도 되는데”라며 미소를 지었다.

캡사이신을 점점 추가하며 빨간 맛을 극대화시키고 있는 이상민, 임원희, 김보성이 앞으로 또 어떤 매운 음식으로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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