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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신] 오설록, 제주화산암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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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신] 오설록, 제주화산암차 출시
  • 이수복 기자
  • 승인 2019.08.2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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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수복 기자] 어느덧 처서도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따뜻한 차(茶) 한 잔이 생각나는 계절이 도래한 가운데 프리미엄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한라산 화산암석층에서 자란 찻잎으로 만든 유기농 반발효차를 선보인다. 이 제품에 지난 40년간 쌓은 찻잎 발효 가공 노하우를 담았다는 것이 오설록의 설명이다.

오설록은 이 같은 제주화산암차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소비자가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티백형과 입차형 두 가지 타입을 준비했다.

오설록이 출시한 제주화산암차(입차형). [사진=오설록]
오설록이 출시한 제주화산암차(입차형). [사진=오설록]

제주화산암차는 제주 한남차밭에서 생산된다. 오설록이 관리하는 한남차밭은 제주 남쪽 바다에서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온화한 자연환경을 갖췄다. 특히 한남차밭은 유기물 함량이 높고 차나무 뿌리에 영양분을 전달하는 능력이 높은 한라산의 화산 암석층인 민악통이라는 토양 비중이 높아 감칠맛을 내는 차를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한남차밭은 최신식 발효차 전용 설비를 갖췄다. 그동안 삼다연 등 브랜드 대표 발효차를 생산해 왔다. 그중에서도 이번에 출시된 제주화산암차는 봄에 수확한 첫물차를 따뜻한 바람으로 발효하는 방식으로 깊이를 더했다. 부드럽고 구수하면서도 조화로운 맛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오설록 관계자는 “우리는 지난 40년 동안 제주의 자연에서 차를 재배하며 쌓은 오랜 경험에 과학적인 연구를 더해 고객에게 건강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에 출시한 제주화산암차만이 아니라 부드럽고 조화로운 맛을 음미할 수 있는 다양한 발효차도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제주화산암차는 전국 오설록 티 뮤지엄과 티 하우스, 백화점과 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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