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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서유리·최병길, 꿀 떨어지는 신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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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서유리·최병길, 꿀 떨어지는 신혼 공개
  • 주한별
  • 승인 2019.08.28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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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성우 출신이자 방송인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은 서유리. 그가 남편 최병길 PD와의 신혼 생활을 '아내의 맛'을 통해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전 MBC PD 최병길, 성우 서유리의 신혼 이틀째가 공개됐다. 갓 결혼한 신혼 부부인 두 사람은 서로 결혼 생활을 하며 지킬 내용을 담은 '결혼 10계명'을 담아 눈길을 모았다.

'아내의 맛' 서유리, 최병길 [사진 =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아내의 맛' 서유리, 최병길 [사진 =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가슴 수술 금지'다. 최병길은 서유리에게 가슴 수술을 하지 말 것을 요구했고, 서유리는 "나는 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병길은 "절대 하지 마라. 나 진짜 싫다"고 말하며 열 번째 결혼 십계명에 '가슴 수술 금지'를 적었다.

서유리가 쓴 조항도 눈길을 모은다. '실패를 이해하기'라는 조항이 있었기 때문이다. 최병길은 "'미씽나인'보다 더 망해? 어느 정도가 망하는 거냐"며 자신이 연출한 드라마 '미씽 나인'을 언급했다. 서유리는 "프로그램이 잘려도 이해해 주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최병길이 '미씽 나인'을 언급하며 전 MBC PD였던 최병길의 연출 작품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병길 PD는 '에덴의  동쪽', '남자가 사랑할 때', '사랑해서 남주나', '앵그리 맘' 등을 연출했다. 

최병길 PD가 서유리의 남편으로 화제를 모으며 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병길 PD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2002년 MBC에 입사한 최병길 피디는 다수의 드라마를 연출했다. 2010년에는 예명 '애쉬번'으로 앨범을 발매한 가수이기도 하다.

서유리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각종 게임, 광고, 방송에서 성우로 출연한 서유리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며 방송인으로도 주목 받았다. 

서유리는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 결혼 소식을 깜짝 공개하며 주목 받았다. 당시 서유리는 "예비신랑은 회사원이다"라며 "15시간 게임해도 이해해주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14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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