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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려진 전국, '비 영향권' 서울 잠실구장-수원 KT위즈파크 야구장 날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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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려진 전국, '비 영향권' 서울 잠실구장-수원 KT위즈파크 야구장 날씨는?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9.08.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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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전국에 비구름이 드리우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와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다. 

29일엔 서울 고척스카이돔(롯데-키움), 잠실구장(한화-LG), 수원 KT위즈파크(두산-KT),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SK-삼성), 창원 NC파크(KIA-NC) 5개 구장에서 경기가 예정돼 있다.

남부지방보다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수도권에서 3경기가 열릴 예정이어서 프로야구 일정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 29일 서울 잠실구장과 수원 KT위즈파크엔 비 예보가 있다. 경기 진행 여부는 조금 더 지켜봐야 알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스포츠Q DB]

 

국내 유일의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은 문제없이 경기가 진행되겠지만 잠실구장은 상황이 다르다.

정오쯤부터 거세지는 비는 낮 동안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7㎜로 예상되는 빗줄기는 오후 6시 경 2㎜로 잦아들 것으로 보이지만 낮 동안 누적된 비로 인해 경기가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는 낙관할 수 없다.

수원도 비슷한 상황이다. 낮 동안은 잠실에 비해 다소 적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지만 오후 6시경 예상 강수량은 3㎜로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한다.

잠실과 수원 모두 오후 9시경엔 비 예보가 사라지지만 경기를 시작할 시점을 기준으로는 아직까지 확신할 수 있는 게 없는 상황이다.

남쪽 지방은 비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다. 대구와 창원에선 쾌청한 날씨 속에 경기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각 팀별로 20여 경기씩을 남겨둔 가운데 들려오는 비소식은 시즌 막판 변수가 될 수 있다. 특히나 가을야구를 치러야 할 팀들은 가뜩이나 2연전으로 체력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시즌 막판 잔여 경기 일정이 추가되는 것이 달가울 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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