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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스포츠마케팅 박차, 토트넘 이어 레버쿠젠과도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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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스포츠마케팅 박차, 토트넘 이어 레버쿠젠과도 파트너십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9.0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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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손흥민 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금호타이어가 독일 분데스리가로도 손을 뻗쳤다.

금호타이어는 4일 “명문 축구단 바이엘04레버쿠젠과 2년간 글로벌 공식 타이어 프리미엄 파트너사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레버쿠젠은 차범근, 손흥민 등 한국 축구사에 길이 남을 특급 공격수들이 거쳐 간 팀으로 분데스리가에서 5회 준우승을 거뒀다.
 

▲ 전대진 금호타이어 사장(왼쪽)과 루디 펠러 레버쿠젠 단장. [사진=금호타이어 제공]

금호타이어는 선수 유니폼 소매, 홈구장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바이 아레나 경기 중 LED 광고, 경기 책자, 홈페이지 등에 브랜드를 노출할 권리를 얻었다.

전대진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으로 금호타이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2 국제축구연맹(FIFA) 한일 월드컵에서 독일 감독으로 준우승을 이끈 루디 펠러 레버쿠젠 단장은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조인식에 직접 참여해 전대진 사장과 만났다.

금호타이어는 스포츠마케팅에 적극적인 기업이다. 2016년 토트넘과 공식 글로벌 파트너사 계약을 맺고 2023년까지 활동한다. 미국프로농구(NBA) 공식 후원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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