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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Q] '호구의 차트' 한혜진, 장성규의 '장라인'에 합류하게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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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Q] '호구의 차트' 한혜진, 장성규의 '장라인'에 합류하게 된 사연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9.09.0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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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 "저는 이제부터 '장라인' 이다"(한혜진)

[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모델 한혜진이 장성규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라인'이라고 말한 한혜진, 그가 본 장성규의 매력은 무엇일까?

4일 서울 상암에 위치한 JTBC 사옥에서 진행된 '호구의 차트' 제작발표회에는 고정 패널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장성규와 한혜진은 물론 뉴이스트 렌, 전진, 모델 정혁이 참석했다.

칭찬의 포문을 연 것은 장성규다. 장성규는 한혜진에 대해 "엄마 같은 느낌"이라며 "동갑내기 케미로 유재석, 김원희 콤비를 잇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진 = 스포츠Q DB]
[사진 = 스포츠Q DB]

 

JTBC 아나운서 출신인 장성규는 최근 프리랜서 선언을 하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한혜진은 장성규에 대해 "사람을 편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저는 이제부터 장라인"이라며 장성규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호구의 차트'는 호구가 되기 쉬운 세상, 세상의 호구들을 위하여 정리한 차트를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2일 첫 방송 되며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혜진은 첫 방송에 대해 "첫 방송 시청률이 잘 나왔다고 하더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점덤 더 재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조합'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신선해 보인다고 말씀해주셔서 좋다. 녹화 당시의 즐거움이 방송으로 전달 돼 기쁘다"며 함께 출연하는 동료 패널들과의 케미에 대한 기대도 높였다.

한혜진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활약하며 사랑 받았다. 장성규 역시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며 최근 새로운 '아나테이너'로 떠오르고 있다.

'대세' 두 사람의 케미가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호구의 차트'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까. 스스로 '장라인'임을 밝힌 한혜진의 '장성규 사랑'이 훈훈함을 더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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