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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딸 임수연 누구? 엄마와 함께 '세젤예' OST 부른 '싱어송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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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딸 임수연 누구? 엄마와 함께 '세젤예' OST 부른 '싱어송라이터'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9.0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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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가수 주현미가 가수로 활동 중인 딸 임수연을 언급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가수 주현미가 출연했다.

[사진 =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딸도 노래를 잘하냐는 질문에 "싱글앨범을 낸 가수다. 지금은 정규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한 주현미는 곧 "임수연이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딸 사랑을 드러냈다.

임수연은 지난 2017년 디지털 싱글 앨범 '핑거프린트(Fingerprint)'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그동안 앨범 '아임오케이(I'm OK)', '뭐해, 지금' 등 자작곡으로 구성된 5장의 싱글을 냈다. 지난 6월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OST로 양희은의 '한계령'을 리메이크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임수연 인스타그램]
[사진 = 임수연 인스타그램]

 

KBS 2TV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OST에는 주현미가 '야래향', '석양에 띄우는 편지' 등의 두 곡으로 참여한 바 있어 한 드라마에서 모녀의 목소리를 동시에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시선을 모은다.

임수연은 감성적인 보이스를 가진 싱어송라이터로 엄마 주현미의 노래 실력을 닮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워지면 들려드릴 제 음악들을 준비하느라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준비 중인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주현미는 이날 방송에서 "지난해 연말부터 개인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시대별 유행가, 선배님들이 남겨놓은 주옥같은 노래들을 커버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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