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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미국 변호사 합격에 한국 방송 도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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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미국 변호사 합격에 한국 방송 도전도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9.09.10 0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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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한국에서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계약 소식도 알렸다.

10일 생각을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0월 서동주의 귀국과 동시에 정식 계약을 마무리 할 예정"이라며 서동주와의 계약 소식을 알렸다.

서동주가 전속계약한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개그맨 홍록기, 김원효, 한영 등이 소속되어있는 소속사다. 서동주는 지난 5월 미국 변호사 시험(Bar Eaxm)에 통과했다는 소식도 알렸다.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살인 서동주는 미국 명문인 세인트폴 고등학교와 MIT를 거쳐 펜실베니아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후 꾸준히 변호사 시험을 준비해왔다.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변호사 합격 심정도 전했다. 서동주는 "스스로가 자랑스러웠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서동주는 2008년 저서 '동주이야기'를 발간하며 작가로도 활동한 바 있다. 서동주는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한국 방송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서동주는 지난 2018년 10월 TV조선 '라라랜드'에 출연해 서정희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딸 서동주와의 즐거운 한 때를 공유하며 딸과의 돈독한 관계를 보여주기도 했다.

'라라랜드' 출연 당시 서동주는 아버지 서세원에 대해 "연락 안 한 지 굉장히 오래됐다. 아무래도 제가 엄마의 편에 서서 엄마를 도왔기 때문에 아빠 입장에서는 제가 괘씸했을 거다"라며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혼 직후 지출이 생기고 들어오는 돈이 없어 힘들었다. 전문적인 일을 할 필요가 있어서 변호사 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동주가 한국 방송 활동 소식을 알리며 서동주의 어머니인 서정희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정희는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57세다. 18살 나이에 서세원과 결혼한 서정희는 지난 2014년 서세원에게 가정폭력을 당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2015년 서정희는 서세원과 이혼했다. 이후 서정희는 방송을 통해 심경을 전하며 딸 서동주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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