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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튜더, 곽정은과 결별했다… "'명상 앱' 합작 사업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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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튜더, 곽정은과 결별했다… "'명상 앱' 합작 사업은 계속"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9.10 1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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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방송인 겸 작가 곽정은과 열애설로 화제가 됐으나 최근 결별한 영국 출신 작가 다니엘 튜더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10일 마이데일리는 "곽정은이 남자친구였던 다니엘 튜더와 최근 결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곽정은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또한 이 사실을 인정하며 "좋은 응원과 지지를 보내는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사진 = tvN '문제적 남자'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tvN '문제적 남자' 방송 화면 캡처]

 

곽정은은 지난 6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 연하의 외국인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이후 남자친구가 이코노미스트 한국특파원 출신인 다니엘 튜더란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됐다.

당시 방송에서 곽정은은 "4~5년 전 다니엘 튜더가 쓴 글을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다"며 "미래에 대한 가치관이 일치해 깜짝 놀랐다. 깊은 이해심을 가진 사람이다"라고 설명한 바 있으나, 열애설을 인정한 지 3개월 만에 결별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다니엘 튜더는 1982년 영국 출생으로 옥스퍼드 대학에서 정치, 경제, 철학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니엘 튜더는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한국에 매력을 느껴 서울에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증권회사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이후 2010년부터 3년간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서 한국 특파원으로 활동했으며, 근무 당시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조선자본주의공화국' 등의 책을 발간해 작가로도 활동한 바 있다.

다니엘 튜더는 지난 2012년 '한국 맥주, 북한 대동강 맥주보다 맛없다'라는 내용의 칼럼을 기고해 국내 맥주 업계에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킨 인물이다. 그는 이듬해 "맛있는 한국맥주를 선보이겠다"라며 이태원에 수제맥주 전문점을 설립하기도 했다.

한편 곽정은과 다니엘 튜더는 함께 진행하던 사업은 계속 이어간다. 두 사람이 협업 중인 '명상 심리 앱'은 혜민 스님, 이해인 수녀, '청춘상담소' 장재열 소장 등 여러 전문가와의 참여로 제작 중이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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