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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지드래곤 누나' 권다미와 다음달 비공개 결혼식… "축사는 박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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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지드래곤 누나' 권다미와 다음달 비공개 결혼식… "축사는 박중훈"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9.10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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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배우 김민준과 지드래곤 누나 권다미가 열애를 인정한지 3개월 만에 결혼설이 불거져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오후 스포티비뉴스는 "배우 김민준과 패션 사업가 권다미가 10월 초 결혼을 준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결혼식은 가족과 아주 가까운 지인 등 극소수의 하객만 초대하는 '스몰 웨딩'으로 경건하게 치러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가족이엔티, 권다미 인스타그램]
[사진 = 가족이엔티, 권다미 인스타그램]

 

김민준과 권다미는 지난 6월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당시 김민준 측은 "좋은 인연으로 만나는 중이다. 아직 결혼을 언급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친누나로 잘 알려진 패션사업가 권다미는 1983년 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지난 2014년 패션 브랜드 '레어마켓'을 론칭하고, 2017년 영국 매체 '비즈니스 오브 패션'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패션인 5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왼쪽부터 지드래곤(권지용), 권다미 [사진 = 권다미 인스타그램]
왼쪽부터 지드래곤(권지용), 권다미 [사진 = 권다미 인스타그램]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김민준은 1995년 패션 모델로 데뷔한 이후 배우로 전향, 드라마 '다모', '아일랜드', '프라하의 연인'을 비롯해 영화 '타짜'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예능과 DJ 활동도 이어오고 있는 김민준은 현재 새 영화 '소리꾼'을 촬영 중이다.

열애 인정 3개월 만에 불거진 결혼설에 10일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권다미 김민준 두 사람의 이름이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김민준 소속사는 "결혼식은 10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날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김민준은 "많지 않은 하객을 모시고 결혼을 하게 됐다. 축사는 제가 존경하는 박중훈 선배님께 부탁했다"며 "예비신부를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가 어려운 마음을 이해해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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