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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 일정] 대한민국 투르크메니스탄 선발, 황인범-김진수-이용 '포백'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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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 일정] 대한민국 투르크메니스탄 선발, 황인범-김진수-이용 '포백' 열쇠?
  • 김의겸 기자
  • 승인 2019.09.10 2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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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한국 투르크메니스탄 양 팀의 첫 번째 2022 국제축구연맹(FIFA, 피파)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 일정에 나설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한국 투르크메니스탄은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코페트다그 스타디움에서 월드컵 2차예선 1차전(SBS·온에어, 푹(POOQ) TV, 네이버스포츠 생중계)을 벌인다.

벤투호는 ‘플랜 A’ 4-1-3-2 전형이다. 최전방에 황의조와 손흥민, 2선에 나상호, 황인범, 이재성이 선다. 포백은 정우영이 보호하고 수비는 왼쪽부터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이용,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낀다.

▲ 한국 투르크메니스탄 월드컵 예선일정 1차전에 나설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5일 조지아전에서 스리백을 실험했지만 결과와 내용 모두 잡지 못했던 벤투호는 가장 자신있는 전형을 들고 나오며 월드컵 예선일정을 기분 좋은 승리로 장식하겠다는 각오다.

투르크메니스탄은 피파랭킹 37위 한국보다 95계단 낮은 132위로 약체지만 지난 1월 아시안컵에서 피파랭킹 100위대 팀들의 밀집수비를 깨는 데 고전했던 만큼 이번엔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황의조와 손흥민이 투톱에 자리하고 나상호, 이재성, 황인범이 2선에서 자리를 수시로 바꾸며 공격을 지원할 전망이다. 조지아전 휴식한 황인범, 이재성과 후반에 투입돼 활력을 불어 넣었던 나상호의 활약에 거는 기대가 크다.

좌우 풀백 김진수와 이용의 공격 가담이 활발할 전망이다. 양질의 크로스가 올라와야만 득점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김신욱이 후반 교체 투입될 공산이 큰 가운데 벤투호가 김신욱의 제공권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인지 시선이 모아지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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