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배우 겸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 에비뉴엘 명동본점에서 진행된 세드릭 샬리에의 한국 런칭 및 국내 첫 매장 오픈 기념 포토콜에서 손하트를 만들고 있다.
프랑스의 하이-컨템포러리 브랜드 ‘세드릭 샬리에(Cedric Chalier)’는 동명의 디자이너가 2012 만든 브랜드다. 여성적인 색감과 실루엣이 특징인 디자인의 의상으로 대표된다. 이날 세드릭 샬리에의 한국 런칭 및 국내 첫 매장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트와이스 나연, 걸스데이 혜리, 배우 윤승아가 참석했다. 한편 혜리는 최근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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