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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두산 김재환 SK 김성현과 대화? 잡담사 당하면 어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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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두산 김재환 SK 김성현과 대화? 잡담사 당하면 어쩌려고?!
  • 박근식 객원기자
  • 승인 2019.09.20 08: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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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객원 기자] '우리에겐 대화가 필요해?!'

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SK와 두산과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에서 SK의 세번째 투수가 교체되는 순간 2루에 있던 두산 김재환 선수와 SK 유격수 김성현 선수가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잡담사 등 프로야구의 경기력 논란이 벌어지고 있지만 이 정도 대화는 애교로 봐줘도 되지 않을까?

'잡담사'란 삼성 강민호(34)가 지난 3일 사직 롯데전 6회 2루에 있다가 상대 유격수 신본기와 대화를 하다 견제사를 당한 것을 놓고 야구팬들이 재치있게 만든 용어다.

 

 SK의 세번째 투수 교체 타이밍에 두산 김재환과 SK 유격수 김성현이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산 김재환이 2루로 가기 전 훈훈하게 등을 쓰다듬어 주면 대화를 마무리하고 있다.

 

 

투수 교체가 되기가 무섭게 두산 김재환은 2루를 잘 지키고 있다. 두산 베어스는 이날 더블헤더 1,2차전을 모두 승리하며, 경기가 없었던 키움히어로즈를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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