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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코리아' 출신 가수 우혜미, 21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조용히 장례 치러질 예정"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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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코리아' 출신 가수 우혜미, 21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조용히 장례 치러질 예정" [공식입장]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9.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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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가수 우혜미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22일 오후 다운타운이엔엠은 “우혜미가 지난 21일 자택에서 유명을 달리했다.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우혜미 [사진=다운타운이엔엠 제공]
우혜미 [사진=다운타운이엔엠 제공]

 

이날 우혜미 측은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동 성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면서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장례가 치러질 예정이다. 짧은 생을 마감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간곡히 바란다”고 말했다.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살인 우혜미는 지난 2012년 2월 방송된 Mnet ‘보이스 코리아 시즌1’에서 독보적인 음색으로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가수다. 이후 우혜미는 ‘미우’라는 이름으로 2015년 9월 첫 번째 싱글앨범 ‘못난이 인형’을 발매하면서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우혜미는 올해 3월 KBS 2TV ‘닥터 프리즈너’ OST를 시작으로 7월 ‘꽃도 썩는다’, 8월 ‘s.s.t’를 발매하며 왕성한 음악 활동을 펼쳤기에 그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팬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아직까지 우혜미의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고인의 빈소는 강동 성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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