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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2019 서리풀 페스티벌, 태풍 타파 영향으로 양재천 연인의거리 콘서트 23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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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2019 서리풀 페스티벌, 태풍 타파 영향으로 양재천 연인의거리 콘서트 23일로 연기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9.2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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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두영 기자] 2019 서리풀 페스티벌이 지난 21일 시작돼 오는 28일까지 서울 서초구 전역 51개 공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음악으로 하나 되다(With Music, We are together)’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음악이 흐르는 예술의 도시, 사람이 빛나는 문화의 도시를 표방하며 감성이 물씬 풍기는 선율과 공연의 무대로 진행된다.

23일 오후 6시 양재천 수변무대와 몽마르뜨 공원에서 콘서트가 열린다.

서초서리풀축제. [서초구 제공]
서초서리풀축제. [서초구 제공]

 

양재천 연인의 거리 콘서트 일정은 태풍 타파 영향으로 9월 23일 오후 6시로 연기됐다. 각 프로그램 이용과 관람은 비용 부담 없이 자유롭게 허용된다.

이날 오후 7시 심산야외공연장에서는 챔버뮤직 콘서트가 열린다. 24일에도 심산야외공연장에서 옌스 린더만의 트럼펫 연주와 매트 카팅거브의 피아노&색소폰 연주가 진행된다.

오는 26일 오전 11시30분에는 악기거리에서 축제가 열리고 오후 7시에는 서초문화예술회관아트홀에서 콘서트가 열린다.

마지막 날에는 오후 3시부터 서리풀체험과 책문화축제가 이어지고 오후 7시에는 한국과 프랑스의 음악축제가 서초3동 사거리 부근에서 진행된다.

이 같은 기획프로그램 외에 실내악콘서트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반포대로 양방향 교통 금지 시기가 있다.

9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서초역에서 교대입구 삼거리까지 차량통행이 통제된다. 교대입구 삼거리에서 서초3동 사거리까지는 28일 오전 1시부터 29일 오전 4시까지 금지된다.

서초 서리풀 페스티발은 9월 서울 축제 중 도시 중심에서 벌어지는 화려한 행사의 하나로 가볼만한 곳으로 인기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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