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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25일 종로서 여자축구 심포지엄, 정몽규 회장-한준희 해설-전가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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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25일 종로서 여자축구 심포지엄, 정몽규 회장-한준희 해설-전가을 참석
  • 김의겸 기자
  • 승인 2019.09.2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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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25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KFA 여자축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KFA가 지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에서 확인된 한국과 세계 여자축구 격차를 줄이고, 여자축구 등록 인구수와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관련 정책을 수립하기에 앞서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심포지엄에는 한국 여자축구의 두 수장 정몽규 KFA 회장과 오규상 여자축구연맹 회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학계와 기관을 대표해 채재성 동국대 교수, 성문정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수석연구위원, 심상보 대한체육회 스포츠클럽부장이 패널로 나선다.

▲ 지난 6월 프랑스 여자월드컵에서 한국 여자축구와 세계 여자축구와 격차를 확인한 대한축구협회가 25일 종로에서 여자축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또 전가을 선수를 비롯해 이미연 보은상무 감독, 이광선 설봉중 감독 및 언론 관계자, 팬 등 120여명이 패널과 참가자로 초청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한준희 KBS 축구 해설위원의 사회로 진행된다. 박일기 KFA 여자축구 TF 팀장이 ▲저변확대를 통한 발전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경쟁을 통한 경기력 강화라는 세 가지 주제에 대한 현황 보고를 마치면 패널 토론으로 이어진다.

토론에 앞서 UEFA(유럽축구연맹)의 여자축구 정책을 듣는 시간도 갖는다. KFA는 UEFA 여자축구 정책담당 폴리 반크로프트를 초청, 지난 몇 년간 유럽 여자축구가 큰 발전을 거둘 수 있었던 배경과 UEFA가 2024년까지 추진 중인 여자축구 전략 'Time for Action'에 대한 내용도 소개한다.

협회에 따르면 정몽규 회장은 “프랑스 여자월드컵을 보면서 세계 여자축구가 얼마나 빠르게 성장했는지 확인했다”며 “한국 여자축구도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더 지체할 수 없다고 생각해 심포지엄을 준비했다. 많은 분이 4시간여 동안 한국여자축구 발전을 위해 좋은 의견을 많이 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행사를 개최하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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