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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제주도 가볼만한 곳, 서귀포 난드르와 한라산 영실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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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제주도 가볼만한 곳, 서귀포 난드르와 한라산 영실코스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9.2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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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두영 기자] 10월에 제주에서 가봐야 할 곳은 어디?

제주관광공사가 억새가 나부끼는 10월에 제주도에서 가볼만한 여행지 10곳을 추천했다. 해당 장소들은 자연환경, 축제, 체험거리, 맛난 음식 등 가을에 제주에서 경험할만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이 망라됐다.

맨 처음 거론된 곳은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리 ‘난드르’다. 넓은 들을 뜻하는 지명으로, 한라산 주변 기생화산(오름)의 하나인 군산 남쪽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다.

대평포구 근처 해안에 발달한 비경 '박수기정'.
대평포구 근처 해안에 발달한 비경 '박수기정'.

 

제주 올레8코스와 9코스가 이어지는 장소로 카페,펜션,게스트하우스,식당 등이 운집해 있어서 하룻밤 머물기 좋다. 근처에 해안절경 지대인 박수기정이 있다.

단풍명소인 한라산 영실코스도 제주도 가볼만한 곳으로 꼽혔다.

기상청이 발표한 2019년 단풍시기에 따르면, 제주도 한라산의 경우 첫 단풍이 10월 19일, 단풍절정기는 11월 2일로 예상됐다.

강원도 설악산과 오대산, 서울 북한산 등의 단풍이 지고 겨울 분위기가 날 즈음에 한라산은 홍염에 휩싸이며 색다른 구경거리를 제공한다.

한라산 영실 단풍. [제주관광공사 제공]
한라산 영실 단풍. [제주관광공사 제공]

 

10월 4일~6일 제주 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열리는 제주음식박람회, 10월 9~13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열리는 탐라문화제, 10월 31일에서 11월 2일까지 올레 8·9·10코스에서 열리는 올레걷기축제 등도 가볼만한 장소 내지 행사로 추천됐다.

몸국에 면이 들어간 몰망국수를 비롯해 딱새우와 성게알, 꽃게 등 해물이 잔뜩 들어간 바릇국수, 진한 고기 육수에 국수를 넣어 먹는 고기국수 등은 10월에 음미해볼 음식으로 소개됐다. 몸국은 모자반을 넣고 끓인 국이다.

몸국을 잘하는 제주도 맛집은 제주공항 근처 김희선 제주몸국과 국수마당, 우진해장국 등이다.

고기국수를 잘하는 음식점으로는 제주공항 근처 올래국수와 자매국수, 성상일출봉 부근의 가시아방국수, 제주삼성혈과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부근에 있는 삼대국수회관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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