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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는 맥주와 돼지고기가 있는 바비큐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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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는 맥주와 돼지고기가 있는 바비큐 페스티벌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9.26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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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두영 기자] 세계의 맛난 바비큐를 먹으러 에버랜드로 놀러가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는 9월 27일부터 10월 9일까지 100만송이 장미가 있는 장미원에서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을 연다.

중국, 베트남, 스페인 등 세계 8개국 바비큐 22가지 메뉴를 맥주를 곁들여 즐길 수 있는 축제다. 이 행사는 봄에 열리는 ‘스프링 온 스푼 푸드 페스티벌’과 함께 에버랜드 음식문화를 대표하는 축제다.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 레드 앤 그릴 바베큐 페스티벌. [에버랜드 제공]

 

따라서 중국 마라 오징어구이, 베트남 반미 바비큐 플레이트, 스페인 로스트 비프스테이크 등 남녀노소가 만족할만한 바비큐 음식이 대거 등장한다.

물론 언양식 불고기 컵밥, 춘천식 닭꼬치 등 국내 각 명소에서 인기를 끄는 한국 음식도 빠지지 않는다.

고기 축제에 음료는 약방의 감초다. 그리스 산토리니 레몬에이드를 비롯해 흑당 버블티, 망고주스 등 바비큐에 어울리는 풍미 많은 음료도 마련된다.

맥주는 정통 독일 밀맥주인 '에딩거'와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 등이 나온다.

이 넉넉한 먹거리는 장미꽃,포인세티아,메리골드 등 가을꽃이 만개한 720석 규모 야외 파라솔 의자에 앉아서 음미할 수 있다.

에버랜드의 가을 바비큐 주제 축제는 여름내 푸르렀던 잎사귀에 단풍 빛이 비치기 시작하는 계절의 여유와 풍요를 한껏 더 깊게 느끼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 입장권은 자유이용권을 활용하면 다채로운 놀이시설과 사파리 등을 더 적은 비용으로 즐길 수 있다.

 

한편 에버랜드는 올해 할로윈축제를 지난 8월 30일부터 11월 17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호러메이즈, 호러 사파리, 블러드 시티 등이 할로윈축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들이다.

디자인, 안무, 의상 등이 새로워진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는 날마다 두 차례씩 30분 동안 진행 중이다.

참고로 barbeque의 우리말 표기는 바베큐가 아니라 바비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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