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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맑음' 박은영 아나운서 27일 결혼… 남편 정체는 트래블월렛 김형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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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맑음' 박은영 아나운서 27일 결혼… 남편 정체는 트래블월렛 김형우 대표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9.2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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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27일 결혼식을 올리는 박은영 아나운서 예비신랑의 정체가 밝혀지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3살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라고 밝힌 바 있는 박은영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은 트래블월렛 김형우 대표인 것으로 밝혀졌다. 핀테크 회사 트래블월렛은 모바일 간편 환전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형우 대표는 삼성자산운용 등에서 8년 이상의 외환 운용 경험을 쌓은 소문난 인재로 알려졌다.

[사진 = 노블레스 웨딩 제공]
[사진 = 노블레스 웨딩 제공]

 

김형우 대표와 박은영 아나운서는 방송국 지인인 윤지영 아나운서를 통해 만나 교제를 시작해 드디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서울 강남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되며, 사회는 KBS 아나운서 선배였던 한석준 전 아나운서가, 축가는 2AM 창민이 맡는다.

한편 박은영 아나운서는 결혼식 당일인 27일 오전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박은영 아나운서는 날씨 정보를 전하기 위해 기상캐스터를 불렀으나, 기상캐스터 대신 “기상청에 나가 있는 박은영 씨 남편”이라며 박은영의 예비 신랑이 깜짝 등장해 청취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은영의 예비 신랑 김형우 씨는 “현재 박은영 씨 마음은 어떻습니까? 맑음입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
[사진 =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

 

이어 "우리 앞으로 많은 일들을 함께 헤쳐나갈 거야. 좋은 일도 있을 거고 나쁜 일도 있을 거야. 기쁜 일도 있을 거고 화나고 슬픈 일도 있을 거야. 우리가 어떤 일이 있어도 서로가 같은 편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자"라는 내용의 편지를 읽었고, 진심을 전해들은 박은영 아나운서는 "있다가 만나요. 너무 고맙다"며 눈물을 쏟았다.

박은영은 이날 방송을 시작하며 "순간순간이 소중하다. 식장 입장 전 일하러 왔다는 건 두고두고 자랑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박은영 아나운서가 신혼여행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KBS CoolFM '박은영의 FM대행진'에서는 정준하, 안현모, 홍현희가 스페셜DJ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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