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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Q] '나의 나라' 양세종, 팔찌는 필수 불가결의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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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Q] '나의 나라' 양세종, 팔찌는 필수 불가결의 요소다?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10.04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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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 “밥 먹을 때, 운동할 때, 항상 팔찌를 갖고 다녀요.”

[스포츠Q(큐) 글 이승훈 기자 · 사진 손힘찬 기자] 실제 어딘가에 있을법한 ‘현실 남친’ 면모를 자랑하며 ‘사랑의 온도’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를 통해 ‘로코킹’으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양세종. 그가 2019년에는 ‘사극 남신’으로 변신했다.

 

‘나의 나라’ 양세종 [사진=스포츠Q(큐) DB]
‘나의 나라’ 양세종 [사진=스포츠Q(큐) DB]

 

배우 양세종은 오늘(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이성계의 휘화로 북방을 호령했던 장수 서검의 아들 서휘로 분했다. 자신만의 신념으로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서휘 캐릭터는 양세종의 흡인력 높이는 연기력을 만나 극의 몰입도를 더욱더 높일 예정.

특히 양세종은 데뷔 이후 꾸준히 유지했던 깔끔한 헤어스타일을 뒤로 한 채 장발을 선보여 극 중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나의 나라’ 양세종 [사진=스포츠Q(큐) DB]
‘나의 나라’ 양세종 [사진=스포츠Q(큐) DB]

 

사실 양세종의 헤어스타일은 지난 3월 종영한 tvN ‘커피프렌즈’를 통해 선공개된 바 있다. 당시 양세종은 차기작인 ‘나의 나라’를 위해 머리를 기르고 있는 과정을 공개했고, 다소 불편한 듯 종종 모자를 착용하면서 ‘나의 나라’ 속 서휘 역할에 궁금증을 더하기도.

이후 지난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JTBC ‘나의 나라’ 제작발표회에 나타난 양세종은 더 길어진 헤어스타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나의 나라’ 양세종 [사진=스포츠Q(큐) DB]
‘나의 나라’ 양세종 [사진=스포츠Q(큐) DB]

 

평소 긴 머리를 경험해보지 못했던 양세종. 첫 장발에 대한 고충은 없었을까?

그는 “1년~1년 1개월 정도 길렀다”면서 “밥 먹을 때, 운동할 때, 항상 팔찌를 가지고 다니면서 머리를 묶는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또한 양세종은 “이렇게 갖춰진 옷을 입어본 게 약 7개월 만”이라면서 “굉장히 떨린다. 우도환과 2~3개월 액션스쿨, 승마장에 가서 연습을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

양세종은 오랜 시간동안 장발을 유지했던 터라 작품이 끝난 뒤에도 그의 롱 헤어스타일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는 “‘나의 나라’ 촬영 끝나면 바로 자를 것”이라고 딱 잘라 말해 또 다시 제작발표회 현장에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장르를 넘나들며 ‘대세 배우’로 눈도장을 찍은 양세종과 우도환, 김설현의 ‘나의 나라’는 오늘(4일) 밤 10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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