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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반포한강공원 ‘2019 한강 서래섬 메밀꽃축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열리는 5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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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반포한강공원 ‘2019 한강 서래섬 메밀꽃축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열리는 5일 시작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10.05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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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두영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10월 5~6일 2019년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가 벌어진다. 탁 트인 강둔치에 메밀꽃이 하얗게 개화해 도심 빌딩과 어울리지 않는 소박한 경관이 펼쳐지고 있다.

나들이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기 쉽도록 생화로 담장처럼 만든 ‘플라워 월’, 바람개비, 풍선 아트 등이 곳곳에 조성돼 있다.

서래섬 메밀꽃. [서울시 제공]
서래섬 메밀꽃. [서울시 제공]

 

손수건 그리기, 이니셜 매듭 팔찌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나들이객들이 무료로 즐길 만한 체험프로그램도 다수 진행된다. 버스킹과 K팝 공연도 열려 흥을 돋운다.

반포한강공원에 돗자리를 깔고 쉬다 보면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를 감상할 수 있다. 반포한강공원 주차장 요금은 첫 30분 1,000원에 10분마다 200원씩 추가된다. 하루 최고 1만원.

서래섬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서울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구반포역, 4·9호선 동작역에서 내려 걸으면 된다.

반포한강공원 인근 상가에서 텐트를 빌리면 저렴한 비용으로 야영 기분을 실컷 낼 수도 있다.

5일에는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려 반포대교,동작대교,한강대교,원효대교,마포대교 등 이 지역 한강다리들이 적잖은 교통체증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마다 불꽃을 보기 위해 100만 명 넘는 인파가 몰린다.

자동차 이용자는 불꽃축제로 인한 인근 지역 도로 교통통제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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