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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절정시기인 10월중순 충북 보은대추축제와 속리산법주사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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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절정시기인 10월중순 충북 보은대추축제와 속리산법주사 유혹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10.0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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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두영 기자] 단풍 절정시기인 10월 중순 충북 보은 속리산 자락으로 여행을 떠나볼까?

보은대추축제가 10월 11일부터 20일까지 보은읍 보청천 둔치 뱃들공원에서 열린다.

조선시대 임금님 진상품으로 귀한 대접을 받은 보은대추는 청정한 환경에서 재배된 특산물이다. 건조된 대추는 이뇨,강장 효과와 성정을 누그러뜨리는 데 효과가 있어서 한약재로 쓰인다. 겨울에 애용되는 대추차의 원료이기도 하다.

보은대추축제. [사진=보은군/뉴시스]
보은대추축제. [사진=보은군/뉴시스]

 

이번 축제에는 대추 관련 음식 품평회 등 프로그램과 행사가 다채롭다. 풍물공연,코미디쇼,전통혼례식, 열정콘서트, 카잘스챔버 오케스트라공연 등도 병행된다.

또 낙화장 등 6개종목 무형문화재 시연, 대추건강힐링쉼터, 세계전통의상체험,국화꽃동산 포토존, 보은사과 수확, 승마 등 각종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서예·낙화, 유등 모형작품, 소나무 사진, 야생화 등 전시도 눈길을 끄는 구경거리다.

부대행사로는 12일 속리산 잔디공원에서 오후 6시에 열리는 속리산단풍가요제, 1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충북민속예술축제, 17~18일 뱃들공원과 오장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오장환 문학제 등이 있다.

그밖의 볼거리,체험거리로는 지난 60~70년대 감성을 느끼게 하는 보은 뉴트로거리, 뱃들공원의 대추온도탑과 먹거리장터, 보은노래자랑 등이 있다.

보은 관광은 속리산 법주사를 둘러보는 것이 대표적이다. 단풍과 기암이 어우러진 절경은 가을의 시간적 중심인 10월에 속리산에서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이다.

오리숲길과 전나무숲길 등을 지나 세심정을 거쳐 문장대로 오르는 길이 속리산의 대표적인 등산코스다.

속리산국립공원 탐방지원센터에서 세심정에 이르는 포근한 숲길을 ‘세조길’이라 한다.

천년고찰 법주사와 삼년산성, 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 우당고택 등도 보은시가 추천하는 여행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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