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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21점' U-23 여자 배구, 태국에 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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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21점' U-23 여자 배구, 태국에 분패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5.05.0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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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실 31개로 자멸, 중국과 준결승 티켓 두고 격돌

[스포츠Q 민기홍 기자] 23세 이하(U-23)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혈전 끝에 태국에 분패했다.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1회 U-23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D조 2차전에서 태국에 2-3(18-25 17-25 25-22 25-20 11-15)으로 패했다.

태극마크를 단 선수들이 대부분 처음인 한국과는 달리 태국은 지난해 세계여자선수권대회에 참가했던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나선 점이 패인으로 작용했다.

▲ U-23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접전 끝에 태국에 패했다. [사진=대한배구협회 제공]

한국은 레프트 이소영(GS 칼텍스)이 블로킹 2개 포함 21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태국보다 14개나 많은 31개의 범실을 기록하며 자멸하고 말았다.

전날 우즈베키스탄을 셧아웃했던 한국은 이로써 1승1패, 조 2위에 자리하게 됐다. 이로써 한국은 B조 1위인 중국과 4강 진출을 놓고 격돌하게 된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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