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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데이비드 베컴, 블랙핑크를 기다린 영국의 축구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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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데이비드 베컴, 블랙핑크를 기다린 영국의 축구 스타
  • 손힘찬 기자
  • 승인 2019.10.10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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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글. 사진 손힘찬 기자] 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창립 7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5번째 내한이자 2년 만에 한국 팬들을 만나기 위해 나선 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등장했다.  

그는 먼저 현장에 자리한 팬들을 향해 인사했다. 

손바닥에 그의 막내딸 하퍼가 그린 그림을 새겨 넣은 타투를 보이며 미소를 지었다.  

은퇴 후에도 글로벌한 인지도를 자랑하는 그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날줄 몰랐다.  

그렇게 예정된 행사 순서에 맞춰 팬들과 소통하던 그는  

행사를 끝마치지 못한 채 행사 중간 대기실로 다시 돌아갈 수밖에 없게 되었다 

예정대로라면 오전 11시 55분에 걸그룹 블랙핑크가 함께 해야 될 시간, 블랙핑크는 오후 12시 20분에 되어도 나타나지 않았다.  

결국 그도 그 소식을 전달받으며 무대를 내려왔다.  

그 와중에도 그는 펜을 쥔 채 무대 아래 팬들에게 사인을 하는 팬 서비스를 보여줬다.  

한편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adidas)의 창립 70주년을 기념한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방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한글날 방한하게 된 베컴은 한글날을 기념하는 ‘울트라부스트 한글 한정판’ 출시 이벤트에도 참석해 한글의 뜻을 되새기며 아름다움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은 걸그룹 블랙핑크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으나 예상치 못한 지각으로 행사가 지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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