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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머리♥남보라, 9일 비공개 '깜짝' 결혼식… 모델 남보라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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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머리♥남보라, 9일 비공개 '깜짝' 결혼식… 모델 남보라 누구?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0.10 0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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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모델 남보라가 지난 9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열애 사실마저 알려지지 않았던 프라이머리 남보라 두 사람은 이날 '깜짝' 결혼 발표를 해 더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9일 OSEN은 "프라이머리는 이날 서울 강남 모처에서 남보라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프라이머리가 남보라와 결혼한 것이 맞다"고 공식입장을 전했으며 두 사람은 가족, 지인만 초대해 결혼식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배정남 인스타그램]
[사진 = 배정남 인스타그램]

 

프라이머리와 남보라는 힙합계와 패션계에서 오래 활동해온 만큼 많은 관계자들이 결혼식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축가는 프라이머리와 같은 소속사 식구인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정기고, 샘김-에스나가 맡아 콘서트를 방불케 했다. 사회는 래퍼 얀키가 마이크를 잡았다.

남보라는 결혼 하루 전 자신의 SNS를 통해 "벌써 D-1"이라며 떨리는 마음을 전한 바 있다. 결혼식 당일에는 해당 게시물에 지인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축하해 보라야", "진짜 축하해요 우리 보라님", "행복하세요" 등의 댓글에 남보라는 "감사하다"고 답했다.

[사진 = MC메타 인스타그램]
[사진 = MC메타 인스타그램]

 

이날 모델 겸 배우 배정남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의 결혼식 장면을 공개하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9일 오후 프라이머리 남보라 결혼 소식에 포털 사이트에는 '남보라', '모델 남보라' 등의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렸다. 음악 프로듀서 프라이머리가 결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그의 연인인 남보라에게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남보라 인스타그램]
[사진 = 남보라 인스타그램]

 

1985년 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인 남보라는 보그, 바자, W, 코스모폴리탄 등 유명 잡지에서 모델로 활약했다. 2010년에는 엘르엣진의 리얼라이프쇼 '보라의 리미트리스 팩토리: 패션모델 남보라의 디자이너 도전기'에서 가방 디자이너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푸드와 라이프 스타일 관련 콘텐츠 기획 업무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83년 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인 프라이머리는 2006년 1집 앨범 '스텝 언더 더 메트로(Step Under The Metro)'로 데뷔, MBC '무한도전' 가요제 특집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다이나믹듀오가 부른 ‘자니’, 자이언티가 부른 ‘씨스루’ 등 수많은 히트곡을 프로듀싱했다. 한때 박스가면을 쓰고 활동을 펼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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