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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별들의 전쟁! KB금융 스타챔피언십 1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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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별들의 전쟁! KB금융 스타챔피언십 17일 개막!
  • 이수복 기자
  • 승인 2019.10.1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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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수복 기자] KB금융그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는 ‘2019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이 17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 6660야드)에서 열린다.

올해 14회를 맞는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KLPGA투어 2019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로 대상, 상금왕, 신인상 등 각종 포인트 경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우승상금 2억원의 향방에 따라 승부가 가려지는 만큼 그 어느 해보다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KB금융그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2019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이 17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사진=KB금융그룹 제공]
KB금융그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2019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이 17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사진=KB금융그룹 제공]

이번 대회 출전 선수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지난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던 박인비(31, KB금융그룹)는 다시 첫 우승에 도전한다. 박인비는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기아 클래식과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컨디션 상승세를 타고 있다. 1년 만에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을 다시 찾은 전인지(25, KB금융그룹)도 출사표를 던지며 올해는 반드시 정상에 오른다는 각오다.

국내 정상급 선수들도 출동한다.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4승을 기록한 최혜진(20, 롯데)을 비롯해 이다연(22, 메디힐), 조정민(25, MY문영), 오지현(23, KB금융그룹), 박채윤(25, 삼천리), 안송이(29, KB금융그룹) 등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맹활약 중인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친다. 신인상을 두고 경쟁을 벌이는 조아연(19, 볼빅)과 임희정(19, 한화큐셀)의 대결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이 같은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을 찾은 갤러리를 위해 주최사인 KB금융그룹은 스탬프 투어, 패밀리존, 갤러리 플라자, 선수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KB금융그룹은 방문 갤러리들을 대상으로 대회 모자와 우산 등 다양한 기념품을 소진시까지 무상으로 제공하며 현장에서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그 밖에 KB금융그룹은 이번 대회의 의미를 살리고자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장학금도 마련한다. 대회 매라운드마다 17번홀에 설치된 KB Star Zone에 선수들의 볼이 안착하면 회당 100만원을 적립해 최대 1억원을 구세군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K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국내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KB금융의 미션처럼 최고의 골프대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도 보내며 추억과 꿈과 희망도 채워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전 라운드 생중계된다. 지상파인 SBS에서는 17일(목) 오후 12시 50분부터 2시까지 생중계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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