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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Q] 28년 만에 재회, '아놀드 슈왈제네거-린다 해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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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Q] 28년 만에 재회, '아놀드 슈왈제네거-린다 해밀턴'
  • 주현희 기자
  • 승인 2019.10.21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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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아놀드 슈왈제네거(왼쪽)와 린다 해밀턴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린다 해밀턴이 28년 만에 다시 뭉치며 화제를 모았다. 심판의 날 후 바뀐 미래에서 터미네이터 ‘Rev-9(가브리엘 루나 분)’에게 새로운 인류의 희망 ‘그레이스(맥켄지 데이비스 분)’를 지키는 내용이다. ‘데드풀’을 연출한 팀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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