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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일 광안리해수욕장의 부산불꽃축제, 명당 걱정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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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일 광안리해수욕장의 부산불꽃축제, 명당 걱정 NO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10.22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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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두영 기자] 2019 부산불꽃축제가 오는 11월 2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펼쳐진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 개최를 기념하며 동행,평화의 이미지를 전하는 이번 행사는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호화찬란한 불꽃이 음악과 함께 밤하늘에 펑펑 퍼지며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5인치 초대형 불꽃과 광안대교 경관조명을 이용한 미디어파사드 멀티미디어불꽃쇼, 11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파란테사의 해외초청 불꽃쇼 등은 올해 특별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부산불꽃축제. [뉴시스]
지난해 부산불꽃축제. [뉴시스]

 

영화배우 조진웅의 내레이션은 깊어가는 가을밤에 펼쳐지는 낭만적 불꽃축제를 더욱 감미롭게 만든다.

불꽃이 잘 보이는 ‘명당’에 대한 관심도 높다. 10만원짜리 R석과 7만원짜리 S석은 편안히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

근처의 아쿠아펠리스호텔,호메르스호텔,켄트호텔 등 행사장이 눈앞에 보이는 숙소도 명당이다.

그 외 바닷가 명소인 이기대와 야경전망 명소인 황령산쉼터, 마린시티 영화의 거리, 누리마루APEC 하우스, 광안리 삼익비치타운아파트 앞, 민락수변공원, 금련산 전망대 등도 불꽃이 잘 보이는 장소다.

민락수변공원은 탁 트인 공간이어서 치킨과 맥주 등 먹거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으나 돗자리를 챙겨가고 장시간 머무르면서 바람과 추위를 막을 채비도 하고 가야 한다.

지정좌석은 인터파크 등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 중이다.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거리 단계별로 행사장 주변 교통통제가 이뤄진다. 주최 측은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하고 있다.

부산의 가볼만한 곳으로 유명한 광안리해변이 대규모 불꽃놀이 덕분에 만추의 밤이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 시기의 부산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놓치기 아까운 광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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